사랑하기에 더 고민되고, 힘든 육아.
하루 종일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랑스러운 내 아이.
그 아이를 보며 외치게 되는 한 마디,
"엄마도 힘들어!"
본 어플리케이션은 아이를 키우는 모든 엄마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.
실제 세살, 다섯살 두 아들을 키우는 엄마가 그리는 육아 일상 웹툰과
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명언, 위로의 글이 담겨있습니다.
그리고 매일 새롭게 컨텐츠를 업로드합니다.
위로 받고, 서로 힘을 주고 받았으면 좋겠습니다.
운영자(웹툰 작가) 소개>
대학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고, 사회복지사로 일하던 중 지금의 남편을 만나 떡두꺼비 같은 아들 둘을 낳고, 현재 전업주부로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. 구연동화, 책놀이지도사 등 아이를 위한 자기계발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으며, 샤우팅 한번에 아파트 한 동 전체를 울릴 수 있는 엄청난 발성을 가지고 있다.
아이를 키우며 겪는 다양한 일상 속의 감정들을 나누고 싶어 본 앱을 만들게 되었다.